먹고 있다면 미식생활자😉 안녕하세요. 월요메티즌입니다 :)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메티즌에 소개된 다양한 해장 취향을 모아봤습니다.
해장에도 다양한 취향이 있죠? 술에도, 안주에도 나의 스타일이 있듯 해장에도 누구나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못해 술을 드셨다고요? 그렇다면 내 스타일에 맞는 음식으로 해장을해야죠. 이럴 줄 알고 해장 할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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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FOOD IS 국밥"
40년 넘은 을지로의 토종 클래식 "국&밥". 옆 테이블 사람과 금방이라도 친해질 수 있는,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매력이 있는 40년 된 '동원집'을 아세요? 을지로에서 술을 먹는다면 2차는 무조건 여기입니다.
아주머니 여기 1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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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다시는 술 먹기 싫다는 말.
그만 듣고 싶지만 어떻게 또 안먹겠어요.
근데 맛있는 술을 또 알고 마시는게 좋잖아요?
호주에서 나오는 위스키! 알고 계셨나요?
커피, 맥주, 와인 미식 강국인 나라에서 나오는 위스키는 어떤 맛일까요? 호주 위스키 증류장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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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와 '나'
술 한 잔 권하며 흥을 돋우고 가슴 한구석의 허전함이 채워진다.
따뜻한 차로 해장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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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악의 페어링"
술과 음식의 페어링을 들어봤지만 술과 음악의 페어링 다소 낯선 워딩이다.
생각해 보면 어딜 가던 음악은 우리를 함께한다.
단지 깊게 생각하지 못할 뿐이다.
고로 술과 음악은 우리 곁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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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을 달래줄 사람 어디 없나~!
여깄지~! 내 속은 내가 달랠 수 있게 순두부열라면의 창시자! '마포농수산쎈타'가 알려주는 쓰린 속 달래주는 레시피! 지금 바로 가스 불켜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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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즌은
다양한 미식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미식에 대한 이야기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뻔한 이야기, 다른 시점으로 듣고 싶습니다. 언제든 메티즌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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