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있다면 미식생활자😉 안녕하세요. 월요메티즌입니다 :) 요즘 주변 사람들을 보다면 하나같이 해외로 여행을 나가는 거 같더라고요. 짧게는 2박 3일, 길게는 2주 정도 태국, 일본, 미국,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시더라고요.
다들 얽매였던 시간들을 여행을 통해 해소하는 것 같은데요. 여행을 가고 싶지만 당장 못 떠나는 사람을 위해 준비한 이번 콘텐츠들! 아! 당연한 이야기지만 현지에서 맛있게 먹는 이야기도 포함 되어있습니다. (침샘주의) 당장 스케줄이 안되는 분들 or 여행은 가고 싶지만 어디로 갈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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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1년간의 유치원 교사 생활을 마치고 늘 마음속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어부가 되었다."
여름엔 해가 지지 않는 백야, 겨울엔 해가 뜨지 않는 극야. 노르웨이의 북쪽 끝 호닝스보그에서 만난 디베케 올슨(Dyveke Olsen)의 이야기. 그녀가 꼽은 호닝스보그의 소울푸드는 놀랍게도 00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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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오직 3개월간 배와 비행기로 식재료를 얻을 수 있는 남극. 톡 깨자마자 얼어버리는 달걀, 파스타, 라클렛 치즈까지, 남극은 냉동 만두처럼 당연하다는 듯이 익숙한 음식을 얼릴 정도입니다. 이런 극한의 기후에서도 남극에서의 미식생활은 끝나지 않습니다.
인류 공통의 언어인 ‘음식’을 통해 남극의 추위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준 프랑스 과학자, 시프리앙 베르소(Cyprien Verseux)에게 그 극한의 미식생활을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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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각종 글로벌 박람회 속에 푸드 쇼가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 그 안에 대한민국이 있었다. 한국 기술로만 당당히 만들어진 콤부차
이게 바로 K- 콤부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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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식재료를 품은 태국의 과일들. 한국에서도 접할 수 있지만, 생소한 열대 과일들을 접할 수 있는 나라 태국!
바나나와 망고는 물론, 1년 중 1달만 먹을 수 있다는 구스베리까지, 태국 과일 파헤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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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기는 물론이고 상어와 황소 고기까지 정말 다양한 식재료가 모여있는 스페인 남부의 세비야와 말라가 시장구경, 같이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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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즌은 다양한 미식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미식에 대한 이야기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뻔한 이야기, 다른 시점으로 듣고 싶습니다. 언제든 메티즌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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