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있다면 미식생활자😉 안녕하세요. 월요메티즌입니다 :)
친구나 연인끼리 만날 때 혹은 회식이나 비즈니스 네트워킹있을 경우 가장 중요한 건 "어디에서 무얼 먹는가?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지도에 한식, 중식, 양식, 카페로 정리해서 필요시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또 누가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도 항상 제가 만든 맛집 리스트를 펼쳐 공유해 드리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자기만의 맛집 리스트를 갖고 계신가요? 정말 특별해서 나만알고 싶었던 맛집, 메티즌 뉴스레터에만 공개합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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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와인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와인바를 찾아도 거기에 잘 어울리는 음식, 음악, 분위기 이 3가지를 충족하는 곳은 찾기가 너무 힘들죠. 술이 좋아 술 전문뉴스레서 '뉴술레터'까지 만들고 있는 에디터 "핑계킴"이 고르고 고른 서울 와인 스폿7, 지금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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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하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역시 해산물이죠? 근데 당연하게 해산물을 소개하는 거면 너무 뻔하잖아요. 목포 출신 최승애 에디터가 소개하는 목포 사람들이 애정하는 찐 분식집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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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중 350일은 시리얼 혹은 그래놀라로 아침을 시작하는 시리얼 생활자! 그렇게 먹은 시리얼 상자들을 10년째 모으고 있다는 에디터 윤진, 그녀가 추천하는 인생 시리얼10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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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와인에 빠져 '카시키'라는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도 결국엔 사람이라는 주인장 스미카씨.
술, 음식도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한 것처럼 이 좋은 공간에서 함께하는 사람과 즐겁게 보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도쿄에 간다면 '카시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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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즌은 다양한 미식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미식에 대한 이야기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뻔한 이야기, 다른 시점으로 듣고 싶습니다. 언제든 메티즌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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