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있다면 ⎯ METIZEN 매년 10월 20일이 '국제 셰프의 날'(International Chefs Day)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날은 셰프들을 기념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는 날이에요! 메티즌에서도 전세계 셰프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알려지지 않은 셰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 드릴게요.
빈속으로 절대 보면 안 되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속 레시피와 셰프들의 퇴근 후 찾아가는 진짜 맛집, 셰프의 특별한 도구 모음집,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사랑하는 미쉐린 레스토랑까지. 오직 메티즌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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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IZEN Curation
- 스타 셰프가 트럭을 몰게 된 이유 🚛
- 블로그 맛집에 질렸다면, 셰프의 맛집 👨🍳
- 요리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을까? ⚒️
- 미쉐린 셰프들의 미쉐린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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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IZEN of the Week
- 셰프계의 반항아: 가간 아난드 💣
악동 셰프의 전위적인 요리 세계
METIZEN Collaboration
- 메티즌의 첫 맛집 콜라보 소식 🎉
<띠띠빵빵X펠앤콜> 기간 한정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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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식 샌드위치와 블루문 맥주
음식 영화 추천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아메리칸 셰프>. ‘빈속으로 절대 보지 말 것’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예요.🤤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본인의 음식에 혹평을 준 평론가와 크게 다투게 되고, 결국 레스토랑을 나가게 됩니다. 그 후 아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푸드 트럭에서 쿠바식 샌드위치를 팔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셰프로서의 자신감과 가족의 사랑을 회복하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셰프의 고민과 열정이 담긴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보고, 메디터 송작가의 '영화 음식 레시피와 술 페어링'을 따라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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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최고의 맛을 맛봐야 하는 법. 셰프들이 사랑하는 맛집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먹는 게 좋아 식품 회사에 입사한 엥겔지수 전국 no.1의 미식생활자 소맥머신.😁 소맥머신이 유명 셰프 7인의 퇴근 후 맛집을 전격 공개합니다!
❶오복수산 오성복 ❷을지로보석 이진규 ❸동경밥상 김태우 ❹갓포아키 배재훈 ❺어물전청/모락관 남성렬 ❻춘식당/선데이버거클럽 최수영 ❼앙상블 사윤석 셰프.
블로그와 SNS에 넘쳐나는 광고성 맛집에 질린 당신이라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셰프의 맛집에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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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이야기를 보고, 읽고, 쓰는 메디터 나영. 나영님이 6인의 셰프에게 물었습니다. "요리할 때 없어선 안 될 도구는 무엇인가요?"
주방에는 수많은 도구와 가전이 있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유독 마음이 가는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자신의 요리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기도 하고, 힘을 아낄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고, 개인적인 사연이 어려 있기도 한, 셰프들의 도구를 소개합니다!
요리 장비병에 걸린 메티즌이라면 이 아티클을 놓칠 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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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바다에서 반짝이는 별을 거머쥔 미쉐린 스타 셰프들. 그들의 ‘처음’을 떠올리게 하는 레스토랑이 어디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
미쉐린 레스토랑을 비롯해 각종 유명 F&B 레스토랑을 브랜딩 하고 미식과 관련된 글을 쓰는 메디터 김혜준.
혜준님이 “당신을 미쉐린 셰프로 만들어준 미쉐린 레스토랑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을 한국과 홍콩, 일본, 영국, 미국의 미쉐린 셰프들에게 던졌습니다.
10인의 셰프들에게 영감을 준 멘토들과 레스토랑, 요리 철학 이야기를 메티즌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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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계의 반항아 : Gaggan An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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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1위를 차지한 이 시대의 악동 셰프, 가간 아난드. 그의 독보적인 요리 철학은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어요. '식사'를 음식을 먹는 것에서, 온전히 경험하는 하나의 콘텐츠로 정립한 셰프 가간의 요리를 메티즌에서 맛보세요!
"이곳에서 저는 반란군들과 함께 당신에게 인생의 경험을 줄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쌓아 올린 레스토랑에서 행복의 기억을요."
가간 아난드의 코스 요리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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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메티즌이기에 가능한 특급 콜라보, 프렌치 전통 아티장 블랑제리 띠띠빵빵과 천연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 펠앤콜의 만남! 🥳 여러분의 투표로 선정되고, 이름 붙여진 이번 콜라보 메뉴 「FELL in TITI」는 띠띠빵빵의 ‘카다멈번’과 펠앤콜의 ‘우유꽃젤라또’로 구성됐어요. 버터 풍미 가득한 프렌치 번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젤라또, 고소함을 더해주는 아몬드가 특징! 10/26(목)부터 28(토), 오직 3일간 하루 50개 한정으로 준비된 콜라보 메뉴를 띠띠빵빵 압구정점에서 만나 보세요.
<𝐓𝐢𝐓𝐢 𝐏𝐚𝐢𝐧𝐏𝐚𝐢𝐧 X 𝐅𝐄𝐋𝐋+𝐂𝐎𝐋𝐄>
🗓️ 10/26(목)-28(토) 오전11시-오후6시
📍 서울 강남구 언주로153길 5, 띠띠빵빵 💳 정가 ₩12,000 ⇒ 이벤트가 ₩7,900
(메티즌 팔로워라면 ₩7,900에 구매 가능)
메티즌의 취향을 듬뿍 담은 미식 콜라보의 첫 시작, 함께 해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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