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티즌입니다 :) 날씨가 말도 안 되게 추웠던 며칠이었어요. 이런 추위 속에서도 우리 메티즌은 다양한 미식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볼까요?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의 회식비도 줄고 있어요. 그렇다고 맛도 포기할 순 없습니다. 지금까지 마신 소주만 1만 병인 을지로 20년 차 직장인 한병만이 딱! 정하는 짠 내 나는 회식 장소를 추천합니다. 1인당 회식비 5만 원(feat.술값 포함)으로 끝내는 회식의 정석, 광화문 주변 회식 장소를 소개합니다!